아시아교정포럼

인문교정스터디(레비나스) 교재 소개 조극훈 [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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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학기 개강과 함께 시작한 인문교정독서모임 교재입니다. 특히 레비나스의 타자의 철학도 형벌론 독서와 함께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레비나스의 ＇타자의 윤리학＇은 타자앞에 절대적으로 겸손하고 무한한 책임을 느껴야 한다는 내용으로 교정현장에 필요한 인문학적인 태도로 고려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레비나스 평전> <탈출에 관해서> <존재에서 존재자로> <존재와 다르게>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 푸코의 <감시와 처벌> 벤담의 <파놉티콘> 베카리아의<범죄와 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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