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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파일 | 조회수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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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묻지마 범죄는 없다…이상 동기 범죄가 있을뿐” | 아시아교정포럼 | 343 | 2023-09-01 | |
91 | 경찰력 강화 하려는 당정... 강력범죄 막을 수 있을지 미지수 | 아시아교정포럼 | 318 | 2023-09-01 | |
90 | 범죄의 공포는 여성의 사회적 참여도 위협한다 | 아시아교정포럼 | 313 | 2023-09-01 | |
89 | “일할 경찰이 없다”…신림 성폭행 살인, 검경 수사권 조정이 소환 되는 이유 | 아시아교정포럼 | 391 | 2023-09-01 | |
88 |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 감시에 연간 5억 썼다…매달 120만원 생활비도 지원[전국부 사건창고] | 아시아교정포럼 | 432 | 2023-09-01 | |
87 | [담박인터뷰] 묻지마범죄 '가석방 없는 종신형'..."사형제도 연계해 고려하고 예산도..." | 아시아교정포럼 | 365 | 2023-08-18 | |
86 | 대낮 신림동 성폭행 사건…전문가들 "묻지마 범죄 아닌 표적 범죄" | 아시아교정포럼 | 349 | 2023-08-18 | |
85 | 신림동 성폭행범 "강간하고 싶어서 했고, 너클 낀 채로 때렸다" | 아시아교정포럼 | 372 | 2023-08-18 | |
84 | <뉴스브릿지> 시민 떨게 하는 '묻지마 범죄'…특징과 대책은 | 아시아교정포럼 | 405 | 2023-08-18 | |
83 | “국민분노 틈탄 격리 패스트트랙… 국가가 최소한의 치료 책임부터”[마음의 정책] | 아시아교정포럼 | 344 | 2023-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