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교정포럼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56	열다섯 살부터 형사 법정 들락거린 ‘부산 돌려차기범’ 과거 행적	아시아교정포럼	324	2023-06-26
55	반성 없이 교도소 들락날락 소년범… 결국 '부산 돌려차기' 범행까지 [사건 플러스]	아시아교정포럼	328	2023-06-26
54	[법조광장] 교정행정의 가치와 방향성에 관한 소고	아시아교정포럼	354	2023-06-12
53	10대 마약사범 느는데…마약강사 1명이 1만1000명 가르쳐야	아시아교정포럼	361	2023-06-12
52	“평생 약물서 회복하려고 노력해야”…일본 DARC 사람들	아시아교정포럼	344	2023-06-12
51	약물에 취해 “엄마를 ‘엄마 탈을 쓴 악당’ 생각”…중독인정 계기는	아시아교정포럼	490	2023-06-12
50	약물 회복기…혼자서 끊을 수 있다면 중독이 아닙니다	아시아교정포럼	384	2023-06-12
49	사형수 59명 판결문 보니 "맹수보다 위험한 범죄자, 영구 격리해야" [다시 쓰는 사형제 리포트]	아시아교정포럼	366	2023-06-12
48	31세 최연소 사형수 김민찬	아시아교정포럼	618	2023-06-12
47	0.4평 감방에 갇혀 "인권침해, 좁다" 아우성…교도소 과밀 이대로면	아시아교정포럼	508	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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