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ASIAN FOURM FOR CORRECTIIONS

번호 제목 작성자 파일 조회수 등록일
89 “일할 경찰이 없다”…신림 성폭행 살인, 검경 수사권 조정이 소환 되는 이유 아시아교정포럼 242 2023-09-01
88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 감시에 연간 5억 썼다…매달 120만원 생활비도 지원[전국부 사건창고] 아시아교정포럼 268 2023-09-01
87 [담박인터뷰] 묻지마범죄 '가석방 없는 종신형'..."사형제도 연계해 고려하고 예산도..." 아시아교정포럼 279 2023-08-18
86 대낮 신림동 성폭행 사건…전문가들 "묻지마 범죄 아닌 표적 범죄" 아시아교정포럼 264 2023-08-18
85 신림동 성폭행범 "강간하고 싶어서 했고, 너클 낀 채로 때렸다" 아시아교정포럼 276 2023-08-18
84 <뉴스브릿지> 시민 떨게 하는 '묻지마 범죄'…특징과 대책은 아시아교정포럼 306 2023-08-18
83 “국민분노 틈탄 격리 패스트트랙… 국가가 최소한의 치료 책임부터”[마음의 정책] 아시아교정포럼 260 2023-08-18
82 최원종의 조현성 성격장애 vs 안인득의 조현병, 뭐가 다른가? 아시아교정포럼 251 2023-08-18
81 국내외 정신의학과 교수들 "게임과 흉기난동 연관성 낮아" 지적 아시아교정포럼 254 2023-08-18
80 강간·성매매 강요·마약…청소년 상대 범죄 소굴된 ‘디스코 팡팡’ 업주 구속영장 아시아교정포럼 287 2023-08-04